가을 전어가 생각이 나서 다시 찾은 화명동 칠암 아나고...
역시 변함없이 맛있는 집이다.
사장님부터 종업원까지 모두 변함없이 친절하고 7시쯤이면 좁은 홀이지만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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