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봄 가기전에 통도사 서운암의 봄꽃 구경을 갔다.
같이 간 일행들 때문에 충분히 구경하지 못함 아쉬움에 한 번 더 가고 싶어진다. ^^
통토사 경내로 가지 않고 통도사 맞은편 산으로 오르다 보니 연달래 군락지가 있어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.
통도사 맞은편 산에 합장의 바위라는 곳에서 내려다 보니 통도사가 한 눈에 들어 온다.
서운암에 도착
요즘 들에서 보기 어려운 할미꽃이 서운암 주변에서는 많이 볼 수 있다.
다시 한 번 시간 내서 가 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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